(뉴스) "국산 '우리타워' 백합 국내외 인기 실감"


2017년 6월 월간원예 Horticulture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국산 백합과 수입품종의 백합을 재배하고 있는 이기성 씨는3305제곱미터에 면적에 직접백합 구근을 생산하고 있다. 전체 60% 가량을 직접 생산한 양구를 사용할 정도로 양구 생산에도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합의 구근을 직접 생산해서 재배하는 이기성 씨는수입 품종을 비롯하여 국산 품종 ‘우리타워’를 재배해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이 씨는 전북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20년 째 백합을 생산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에 총면적 1만9834제곱미터 하우스에 수입 품종 시베리아, 메두사, 옐로윈, 오프너와 국산품종 ‘우리타워'를 재배하고 있다. 이 씨가 2년 전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우리종묘화훼의‘우리타워’는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품종이다. 결혼 시즌에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백합보다 꽃의 크기가 커 부케용뿐만아니라 꽃꽂이용으로도 인기가높다."최근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이 바로‘우리화훼종묘가 육종한 ‘우리타워’입니다. 기존의 백합보다 쓰임이 다양해 중도매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연간매출 3억원 올려>

현재 이 씨는 연간 60만 본 가량 백합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는 일본 수출로 1억 3000~4000만원 가량 수익을 올렸다. 국내 내수로는 1억 4000~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씨는 봄에는 전량 내수를 목적으로 재배하고, 가을에는 60% 가량을 수출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백합 농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다. 전북 지역에는 총 여섯 농가만이 백합을 재배하고 있을 정도이다. 전국적으로 백합 농가들이 줄어드는 바람에 ‘김영란법’으로 화훼농가가 많은 고전을 변치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백합의 가격은 큰 영향이 없다. 어느 때 보다 꾸준히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 이 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백합을 생산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나팔나리, 철분 결핍에 민감해>

이 씨는 고품질의 백합을 생산히는 농가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백합의 품질이 우수하다. 병충해도 크게 발병하지 않았다. 하지만 질소나 철분이 결핍되는 것은 사전에 예방해줘야 한다. 질소 결핍 현상으로는 생육초기에 주로나타나며 정상적인 잎에 비해 진한녹색과 연한 녹색의 얼룩무늬가 잎에 나타나거나 색이 옅어진다. 지속적으로 질소가 부족해질 경우 점점 식물체가 약해진다. 특히 오리엔탈 나리 품종이 질소 결핍에민김하다. 때문에 증상 초기에 요소 엽면시비나 수용성복비를 엽면 살포해 준다. 또한 저농도의 액비를 2-3 일간격으로 엽면시비 하는 것이 좋다. 철분 결핍이 부족할 경우 어린 잎 엽맥 사이의 엽육조직이 황록색으로 변한다. 특히 생육 속도가 빠른 식물체에서 나타난다. 철분 결핍이 심힐수록 더 노랗게 되지만 엽맥 부분은 녹색을 유지한다. 이러한 현상은 석회질이 많아 pH가 높은 토양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철분 부족이 심하면 엽육 조직이 더욱 노랗게 변한다. 재배 기간 동안 살짝 노랗게 되는 정도는 수확할 때가 되면 대개 없어진다. 오리엔탈 나리와 나팔나리에 철분 결핍에 민감한 품종들이 있다.토양의 원활한 배수로 pH를 충분히 낮게 유지해야 한댜 지하부 뿌리 생육을 좋게 하면 철분 결핍 피해를 줄일수있다.

<연작할 경우 바이러스 장해입어>

토양 pH가 6.5를 넘으면 토양에 킬레이트 철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필요한 정도는 재배 품종의 민감성에 따라 다르다. 공급할필요성이 있다면 정식 전에 처리해줘야 한다. 작물의 색깔 상태에 따라 추가 처리 여부를 결정한다. 철 결핍에 민감한품종을 pH5.5~6.5의 토양에서 재배할 경우, 정식 후에 킬레이트 철을 공급해 준다. 일단 1회 가량 시용해 주고 작물의 색깔에 따라 추가 처리를 고려한다.특히 이 씨는 바이러스 피해를 가장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바이러스 피해는 잎에 모자이크 얼룩무늬가 나타나는것이 전형적인증상이나 그외에 식물체의 위축증상, 기형화, 꽃봉오리가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잎에 불규칙한 황색의 줄무늬 반점이 나타나고 포기 전체가 황변하며 잎과 꽃 식물체 전체에 다양한 피해 증상을보인다. 이 씨는 우선 바이러스에 감염된 종구는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작을 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연작을 피해주는 게 좋다.이 씨는 병충해에 강하고 고품질의 백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양소독이 필수라고 조언해줬다. 이씨는 매년 7~8월에는 토양소독을 빠지지 않고 실시하고있다. 이기성 씨는 앞으로 백합 생신에만 머물지 많고 화훼체험농장도 열 계획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체험농장에 대한사전조사도마친상태이다.‘‘현재 화훼 체험교육장도 짓고 있습니다. 조만간 완공 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화훼 체험농장을 운영해서 화훼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나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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